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태수(나쁜 녀석들) (문단 편집) === 전투력 === 기술, 피지컬, 두뇌 그리고 경험까지 전부 다 갖춘 '''명실공히 [[나쁜 녀석들 시리즈]]와 OCN 시리즈를 통틀어 순수인간 한정 [[세계관 최강자]]''' 맨손만으로도 충분히 세계관 최강급이지만[* 카람빗 든 상위 5% 킬러 박종석,박웅철 외엔 맨손으로 싸워도 호적수가 '''없다.''' 그나마 칼 든 차실장 정도가 맨손의 태수에게 어느정도 근접한 수준이고 박종석의 부하 내지는 서일강,허일후,김창식 등 타 시리즈 최강자급 정도가 싸움이라는 것을 성립시킬 수 있다고 추정되어지는 정도다.] 무기를 들시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초인의 영역'''에 든다고 쳐도 무방하다. 그 전투력은 한마디로 '''압도적'''이고 '''독보적'''인 수준으로 그 박웅철과도 '''맨손'''으로 호각으로 싸울 정도이며 단신으로 수십명과 싸워 압도할 정도로 강하다. 시즌2에서 수많은 검찰수사관과 형사들을 대동한 우제문과 달리, 시즌1에선 박웅철,이정문,오구탁 이렇게 3명만 있었던지라 그만큼 정태수 본인의 무력이 강하게 부각되었다. 수십이 달라붙으면 고전하는 한강주,허일후와는 '''격'''이 다른 수준의 퍼포먼스와 강함을 선보이며 스케일은 작아도 적들과 주연들의 무력이 월등히 강했던 시즌1에서조차 최강자임을 공고히 했다. 제아무리 허일후,한강주가 있어도, 수십의 검찰수사관이나 경찰들을 대동해 패싸움 위주였던 전작의 싸움장면들과는 달리, 시즌1에서는 거의 대부분, 박웅철과 정태수 둘이서 조직 규모의 적들을 단신으로 괴멸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래서인지 전투력도 시즌2의 서일강,한강주,허일후와는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상위 5% 킬러인 박종석이 정태수에게 별 힘을 못쓰고 진것이나, 종석의 부하가 맨손의 정태수와 동급인 박웅철에게 몇합정도 버티다 진점으로 미루어보면, 제아무리 서일강이나 허일후라도 정태수에겐 몇 합 버티지 못하고 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정태수의 진가는 바로 무기술로 무기를 드는 순간, 아예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가지며 프로킬러 출신답게 일개 조폭이나 형받이 출신으로 맨손격투가 주인 서일강,한강주,허일후 정도는 순식간에 압도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마디로 맨손만 하여도 야쿠자 수십을 혼자 여유롭게 쌈싸먹는 박웅철과 동급인 수준이고, 무기를 들시 맨손 기준, 바로 아래 티어의 카람빗 든 박종석이나 사시미 든 차실장 등, 허일후나 서일강보다 훨씬 상회하는 강자들을 1분안에 바닥에 주저앉게 해버릴 정도로 굉장히 강해진다. 쉽게 이야기해서 엄청난 사기캐릭터인 셈이다. 만일 이 캐릭터가 적들의 전투력이 하향된 시즌2에 나왔더라면 순식간에 학살쇼를 펼쳤을 것이며 지략 역시 뛰어나기에 특수 3부 따윈 상대도 되지않았을 것이고 특수 3부 전원이 덤벼들어도 이겼을 것이다. 특히 시즌2에선 비록 나중에 가서 우제문 편이 되었다고는 하나 초반에는 원수 수준으로 대립한 박계장 역시 정태수가 우제문 측에 있었으면 원콤에 제압당했을 확률이 높고 장성철 역시 못깝쳤을 확률이 높다. 성격이 쿨한 허일후,한강주와는 달리 이 사람은 냉혹한 킬러로 시즌1 1화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본인에게 까부는 상대는 교도관이라도 용납을 하지 않는 성격이기에 욕도 하고 같은 팀원에게 시비도 곧잘 거는 장성철은 딱 하룻강아지가 범 만난 것 마냥 호되게 당했을 것이고 박계장 역시 그 위압감을 뽐내지 못했을 것이며 동방파와의 패싸움 역시 일어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저 정태수 한명 풀어놓고 한강주,허일후가 보조만 해줘도 초거대 조직 하나 정도는 그냥 괴멸할 것이기에. 몸놀림이 굉장히 민첩하며 뛰어난 격투 실력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실력만 보면 박웅철과 더불어 팀의 양대 무력. 역시 격투 담당인 [[박웅철]]이 힘 하나만 믿고 마구잡이로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통쾌하지만 그만큼 이리저리 많이 맞는다. 반면에 정태수는 동작이 보다 세련되고 날렵해서 부상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여러 연장을 곧잘 다루는 스타일을 보면 무기술은 칼리 아르니스와 실랏이 베이스인 듯하며 맨손 격투는 권투, 무에타이, 극진가라데, 실랏의 유술을 기반으로 한 맨손격투술, 절권도, 칼리 아르니스의 맨손 격투술, 주짓수, 태권도의 기술들을 혼합해서 사용한다. 타격기 이외에 크라브마가와 아이키도의 기술, 차실장과의 싸움에서는 유도의 기술도 볼 수 있다. 박웅철이 무지막지한 피지컬을 내세워 우직하게 들이박는 버서커라면, 이쪽은 각종 테크닉과, 반사신경 속도를 극한으로 갈고닦아서 각종 도구도 적극 병행하는 트릭스터다.]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상위 5% 킬러인 박종석도 태수에게 압도적으로 털렸으니 적어도 한국에선 킬러 중 원탑인듯하다. 수많은 사람을 살해한 차실장[* 물론 오재원과 공범이긴 하다.]을 무기도 안들고 허리를 부러뜨려 제압했다. 참고로 차실장은 주무기인 칼을 들고 싸웠으나 정태수는 전혀 밀리지 않았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피지컬부터도 인간의 수준을 아득이 넘어섰다. 후속작 악의도시 쿠키영상에서 우제문, 허일후, 한강주와 조우할때 사무실 하나를 '''초토화 시켜놓은 상태로 등장한다.'''[* 만일 이때 우제문과 수틀려서 허일후, 한강주, 우제문 이 셋과 싸워도 이길 것이기 때문에 우제문의 설득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었다.]애초에 그 천하의 박웅철과의 첫 대면시 잠깐 벌어진 맨손몸싸움에서 목을 붙잡혔을때, 싱겁다는 듯이 그냥 풀어버리고 뒤로 넘겨버렸다. 당황해하고 빡치는 박웅철은 덤. 목을 그렇게 잡혔는데 너무나 쉽게 떨쳐내는건 기술도 기술이지만 근력이 받쳐줘야 한다.물론 잠깐의 신경전이었을 뿐, 서로 진심을 드러낸 건 아니다. 거기다가 보통 정태수 같은 타입은 장기전, 즉 체력이 허점인 경우가 많은데 4화를 보면 알겠지만, 무기로 무장한 백명이상의 조직원들을 상대로, 나머지 이정문과 오구탁은 다굴 당해서 죽기 직전까지 갔다. 그런데 정태수는 딱 1대만 맞고 전혀 밀리지 않고 경찰부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거의 여유롭게 황여사 조직원들을 두들겨 패고 있었다. 맨손싸움 만으로도 박웅철에 버금가는 수준. 만일 경찰특공대가 오지 않았어도 박웅철과 정태수의 리드로 백여명의 조직원들은 상당히 싱겁게 박살났을 것이다. 더불어 정태수의 살인패널티가 없었더라면 조직원들의 무기를 빼앗는 임기응변과 공격하는 순간 상대의 신체를 잡고 바로 불구로 만들어 버리는[* 김도식 일당과 맞붙었을때 조직원들이 공격하자마자 바로 팔과 손가락의 관절을 여유롭게 비틀어서 상대가 더이상의 공격은 엄두도 못내게끔 만들어 버렸다.살인 패널티가 없었더라면 정말 소문대로 빈손으로 원샷원킬을 해버렸을 것이다.] 살인적인 기술들로 혼자서 백여명의 조직원들을 작살냈을 것이다.[* 이미 정태수는 인간의 경지를 아득히 넘었으며, 어느정도는 맞아가면서 싸우느라 한계가 있는 박웅철과 달리 거의 모든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적들을 암살해 나간다.맹수에 버금가는 격투실력, 인간이 최대치로 낼 수 있는 도구활용 능력 이 둘이 합쳐졌으니 인간계 최강자 중 한명 이라고 봐도 전혀 무리가 없다.결론적으로는 정태수에게 혼자서 100명여의 무장한 조직원과의 싸움은 굉장한 난전이겠지만 끝내 그들 모두를 박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진면목은 킬러인 만큼, 무기를 드는 순간 더 이상 상대가 없는 최강자가 된다. 사용한 나무상자에서 떨어진 나뭇조각, 철삽, 놓여있던 샤프, 오함마, 호미 등 '''흉기'''가 될 수있는 물건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무기로 사용하며, 특히 나이프를 능숙하게 다룬다.[* 직접 총을 사용한적은 없지만 사격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친동생이나 다름없는 우현우에게 찾아가서 얘기하면서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자세로 쏴도 나쁘지않은 명중률을 보여주는데, 자신이 편한 자세(한손으로 총을 가로로 눕혀 쏘는 자세)로 쏘자 바로 10점을 명중시켜버린다.] 작중에서 무기를 든 정태수랑 싸워서 몇 초 이상 버틴 대상이 박종석 이외엔 없다. 그 박종석 역시 카람빗을 들기전엔 맨손 대 맨손으론 정태수에게 별 다른 우위를 점하지 못하다가[* 극초반에만 가슴에 발차기를 적중시켜서 잠시 정태수를 주춤하게 만들었으나, 이후 제대로된 유효타를 먹이지 못하여 카람빗을 꺼낸다.] 이후에 정태수가 손에 제대로 된 무기도 아니고 나무 판자 조각을 들고 싸우는 순간 눈깜짝할 사이에 털렸다. 이후 칼 들고 덤비는 프로 칼잡이 차실장을 맨손으로 제압한다. 작중 정태수가 칼 같은 제대로 된 무기를 들고 싸우는 장면은 별로 없는데 이건 살상을 해선 안되는 패널티가 있기 때문이다.앞선 문단에서 말했듯이 패널티가 없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강력한 전투능력을 보여주었을 것이다.[* 아저씨의 차태식,황해의 면정학,범죄도시의 마석도,용의자의 지동철,해바라기의 오태식,모범택시의 김도기같은 최상위권 강자들도 정태수의 상대가 못될 것이며 이들보다도 강한 지금 우리학교는에서의 윤귀남,최남라,민은지도 정태수한테 패배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